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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베트남 상주사무소 개설로 양국 관계 강화
2025년 07월 03일 16:15
파이낸셜뉴스가 베트남에 상주하는 네 번째 한국 언론사로서 양국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관계 발전을 겨냥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베트남에 네 번째 상주하는 한국 언론사가 되었다.
이로써 외신 언론 커뮤니티의 서른 번째 회원이 되며, 이는 양국 간의 경제, 정치, 외교, 무역, 투자, 인적 교류에서의 우호적인 관계 발전을 증명하는 것이다.
상주사무소의 개설은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최근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상호 이익을 위한 전면적인 협력을 돋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파이낸셜뉴스는 관련 뉴스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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