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세계적 문화 통합과 베트남 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계획을 논의할 회의를 주재했다.

이 계획은 국가 정체성을 간직하면서도 세계 문화를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부, 체육관광부는 초안을 빠르게 마무리해 정부와 정치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2030년과 2045년의 국가 목표에 맞추어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문화 산업 발전과 국제 협력을 강조하며, 당과 국가의 주요 원칙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도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