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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옌뜨-빈응이엠-꼰선-키엡박' 복합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2025년 06월 18일 12:55
베트남이 '옌뜨-빈응이엠-꼰선-키엡박' 복합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파리에서 홍보 행사를 열었다.
베트남은 '옌뜨-빈응이엠-꼰선-키엡박' 복합 유산의 UNESCO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파리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 복합 유산은 13년간의 연구와 보존을 거쳐 유산의 역사적, 문화적, 정신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지역은 수많은 사찰과 고대 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래 베트남 전통과 정신적 가치를 상징한다.

또한, 이 지역은 베트남의 쩌크럼(Trúc Lâm) 선불교 탄생의 역사적 장소이며, 쩐 왕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현재 쩌크럼 선불교는 30개 국에서 3천만 명 이상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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