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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Asian Premiere: 조나단 렉슈노프의 칸체르탄테 공연
2025년 06월 16일 11:39
조나단 렉슈노프의 칸체르탄테가 하노이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연된다.
그래미 후보 작곡가 조나단 렉슈노프(Jonathan Leshnoff)의 칸체르탄테가 베트남 국립음악원(VNAM)에서 아시아 최초로 연주된다.

이 작품은 푸에르토리코의 전설적인 비올리니스트 페피토 피구에로아(Pepito Figueroa)를 기리며, 피구에로아의 아들 페페 피구에로아(Pepe Figueroa)의 요청으로 작곡되었다.

이 작품에는 비올리니스트 크엉 부(Chương Vũ), 다오 마이 안(Đào Mai Anh), 피아니스트 팜 레 푸엉(Phạm Lê Phương)이 참여한다.

공연은 3막으로 구성되며, 모리츠 모츠코프스키(Moritz Moszkowski)의 G 단조 모음곡, 아스토르 피아졸라(Ástor Piazzolla)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와 함께 연주된다.

또한, 폴 쇤필드(Paul Schoenfield)의 카페 음악도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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