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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이란 분쟁 지역 우회
2025년 06월 13일 22:27
베트남 항공사들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으로 인해 항로를 조정하며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항공업계가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국영 항공인 베트남항공이 안전을 위해 분쟁 지역을 우회하도록 비행 경로를 조정했다.

유럽으로의 비행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다른 베트남 항공사들은 이스라엘이나 이란 영공을 통과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이란 목표에 대한 공습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행 취소와 우회가 잇따랐다.

이라크도 영공을 폐쇄하고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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