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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스라엘과 이란에 거주하는 자국민 안전 주의 권고
2025년 06월 13일 18:00
베트남 대사관은 이스라엘과 이란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민에게 안전 규정 준수와 비필수 여행 자제를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이스라엘의 비상 지침에 따라 이스라엘 내 베트남 국민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국민들은 비상용 물품을 준비하고 군중 밀집 장소를 피해야 한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베트남 외교부는 양국으로의 비필수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이스라엘이나 이란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민들은 현지 대사관과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비상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비상 상황 시 대사관의 긴급 연락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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