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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독일 우정병원 하남 지점 개설 준비 완료
2025년 06월 13일 17:20
베트남-독일 우정병원이 하남(Hà Nam) 지점 개설을 준비 중이며 인력 및 장비를 갖춰 연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독일 우정병원이 하남(Hà Nam) 지점을 연말에 개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병원의 인력 배치는 이미 완료되어, 하노이(Hà Nội)의 본원에서 60명의 의사가 새 지점의 핵심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남지점은 초기 운영 300병상으로 시작하며, 점차 1,000병상 전체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신규 인력 채용과 훈련을 지속하며, 품질을 보장할 계획이다.

기기와 장비는 규정을 준수하며 최단기간 내 납품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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