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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주요 통신사, 지난달 네트워크 성능 지속 유지
2025년 06월 13일 09:35
베트남의 주요 통신사들이 지난달 안정적인 네트워크 속도를 유지했으며, 정부가 통신 서비스 시장을 규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베트남 주요 통신사인 Viettel, MobiFone, VNPT, Vietnamobile는 지난달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며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속도를 기록했다.
다낭(Đà Nẵng)에서만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
한편, 5G 모바일 네트워크와 고정 광대역 네트워크 속도도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과학기술부는 국가가 규제하는 통신 서비스 시장을 공개하며, 해당 시장에서 우위에 있는 기업을 명시했다.
Viettel은 모바일 시장에서 56.6%의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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