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팜민찐 총리, 프랑스 문화 발전의 상징인 케 브랑리-자크 시락 박물관 방문
2025년 06월 12일 01:33
팜민찐 총리가 프랑스 케 브랑리-자크 시락 박물관을 방문해 베트남과 프랑스 간 문화적 유대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프랑스를 방문해 케 브랑리-자크 시락 박물관을 찾았다.

그는 베트남과 프랑스의 역사적 유대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전시품을 감상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총리는 박물관의 다양한 컬렉션이 세계 문명의 독창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문화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며, 양국 간의 우정을 키워주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 박물관은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토착 예술과 문화를 전시하며 약 9,500점의 유물 중 베트남도 주요 전시국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팜민찐방문
#프랑스문화
#케브랑리자크시락
#베트남프랑스우정
#문화유대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