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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프랑스를 방문해 베트남 교민과의 유대 강화
2025년 06월 11일 10:24
팜민찐 총리가 프랑스를 방문하여 베트남 교민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및 사회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유엔 해양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고 현지 베트남 대사관 직원 및 교민과 만났다.

현재 프랑스 내 베트남 교민은 30만 명 이상이며, 그들은 문화 전통을 보존하고 지식 이전 및 협력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리는 베트남의 경제적 성과와 국제적 위상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국가로의 발전 목표를 밝혔다.

또한, 베트남은 과학,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법 개혁 및 국제 통합을 심화할 계획이다.

총리는 프랑스 내 교민들에게 베트남과 프랑스 간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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