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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팜민찐 총리, 프랑스 니스의 문화유산 탐방
2025년 06월 08일 12:09
베트남의 팜민찐 총리가 니스를 방문해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그의 배우자는 6월 7일 니스의 구시가지와 문화유산을 방문했다.
니스는 매년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이다.
총리는 특히 17세기 궁전이자 라스카리스박물관의 악기 컬렉션에 감명을 받았다.
문화가 국가의 발전과 방어에 기여한다고 강조한 총리는 베트남과 프랑스 간의 문화적 교류를 중요시했다.
문화는 두 나라 국민 간의 우정을 다지는 다채로운 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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