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썬군도 해양 보호구역은 팀 라이트 자선단체와 함께 35마리의 알을 가진 바다 게를 방류하며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보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월드 오션 데이에 대응하여 202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바다 게는 푸옌과 꽝응아이 지역에서 왕에게 바치던 고급 해산물로 알려져 있다.

해양 보호구역은 번식기에 이 해산물을 포획하지 말 것을 경고했으며, 지역 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책임 있는 해산물 소비와 환경 보호를 촉구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30마리 이상의 바다 게가 해양으로 돌아갔다.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다섯 종의 해양 생물에 대한 유전자 보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