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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엔 푸르니에와 함께한 베트남 국제 패션 주간의 화려한 개막
2025년 06월 06일 16:26
주리엔 푸르니에가 호찌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패션 주간에서 5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디자이너 주리엔 푸르니에(Julien Fournié)가 호찌민시에서 열린 아쿠아피나 베트남 국제 패션 주간에서 '퍼스트 서커스(First Circus)'라는 이름으로 독특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 컬렉션은 주리엔 푸르니에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영화, 만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베트남 패션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자 하는 행사 주최자 레 티 콴 트랑(Lê Thị Quỳnh Trang)은 푸르니에의 참석에 감사를 표하며 베트남 패션 산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이번 패션 주간에는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잠벨리(Alberto Zambelli) 등 다양한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최신 컬렉션을 선보였다.

행사는 호찌민시 응우옌 두 체육관에서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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