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하이퐁, '행 경의 성스러운 흔적' 야간 투어 출시
2025년 06월 04일 11:45
하이퐁에서 '행 경의 성스러운 흔적'이라는 첫 야간 투어가 출시되어 디지털 기술과 전통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명소를 선보인다.
베트남 북부 항구 도시 하이퐁(하이퐁)이 '행 경의 성스러운 흔적'이라는 새로운 야간 투어를 출시하며 관광 산업을 다양화하고 문화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
이 투어는 행 경 사원에서 열리며, 디지털 4.0 기술과 3D 매핑 퍼포먼스를 결합한다.
투어는 주말마다 열릴 예정이며, 전통 공연과 3D 매핑, 지역 음식 시식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영웅 응오 권(응오 권)에게 헌정된 이 사원은 1962년 국가 역사 문화 유적지로 인정받았다.
하이퐁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를 정식 관광 상품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하이퐁야간투어
#문화관광
#디지털기술
#응오권
#베트남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