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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3무 안전성 자랑하는 '뽑아쓰는 무표백 키친타월' 출시
2025년 05월 18일 11:00
모나리자가 대나무 펄프를 사용한 '뽑아쓰는 무표백 키친타월'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대나무 천연펄프만을 사용한 무표백, 무형광, 무향의 3무 특성을 가진 '뽑아쓰는 무표백 키친타월'을 선보였다.

24일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인 이 제품은 표백 과정 없이 자연 원단 그대로 제작되어 음식과의 접촉에도 안전하다.

한 손으로 쉽게 뽑아 쓸 수 있는 팝업 타입으로 바쁜 요리 시간에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 키친타월은 주방에서 기름기 흡수, 전자레인지 청소, 야채 물기 제거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는 다양한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생활위생 전문그룹 MSS그룹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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