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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ế), 2025년 '메가 붐잉'으로 음악 관광지로 도약
2025년 05월 12일 10:11
후에가 '메가 붐잉 - 후에 2025'를 통해 유서 깊은 관광지를 음악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후에(Huế)는 2025년 7월 6일 '메가 붐잉(Mega Booming)' 음악 축제를 통해 새로운 관광지를 꿈꾸고 있다.

이 행사에는 아이작(Isaac), 쿼안 A.P(Quân A.P), 리리(LyLy), 일본-베트남 아티스트 아카리 나카타니(Akari Nakatani)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며, UNESCO 세계유산 내에서 진행된다.

행사 티켓은 조기 판매가 빠르게 완료되었고, 약 15,000명의 참석자가 기대된다.

음악 관광은 베트남의 신흥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후에는 이를 위해 역사적 관광지와 현대적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후에의 '메가 붐잉'은 지역 예술가들의 귀환을 의미하며, 2025년까지 베트남 관광 수입을 VNĐ11,000억(약 4억 4천만 달러)까지 증대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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