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부동산
베트남, 사설 외환거래 성행…청년층 투자자 주의 당부
2025년 05월 08일 10:02
베트남 당국은 사설 외환거래의 성행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외환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사설 외환거래가 인기를 끌며 당국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외환거래소의 허가 여부를 확인하며, 관련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개인이나 조직이 해외 거래소와 대리점 형태로 운영하며 주로 청년층이 투자 대상자이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외환거래는 고위험성을 동반하며, 이는 투자 방향에 따라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당국은 외환 관리 규정을 준수하도록 시중은행과 금융기관에 외환거래 감시 강화를 촉구했다.
#베트남외환거래
#청년층투자
#레버리지위험
#중앙은행경고
#외환감시강화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