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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쟁의 역사를 카메라에 담다: 50년 후에도 기억하는 용감한 기자들
2025년 04월 29일 12:09
베트남 전쟁이 끝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한 베트남 뉴스 에이전시의 퇴임한 기자들은 각 전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이 종전된 지 50년이 흘렀지만, 그 시절의 현장을 사진으로 남긴 베트남 뉴스 에이전시의 퇴임 기자들은 여전히 각 전투와 순간들을 기억하고 있다.
이들은 총성이 울리는 전쟁터 한 가운데서 역사를 기록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다.
그들의 용기 덕에 후세는 당시의 생생한 역사적 순간들을 사진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기여하였다.
이 용감한 기자들은 역사를 썼고 그들의 기록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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