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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 1975년 대승의 울림을 담은 야외 영화 상영 및 전시 개최
2025년 04월 26일 10:53
호치민시가 50주년 통일 기념행사로 응우옌 후에 거리에서 야외 영화 상영과 전시를 개최한다.
호치민시는 50주년 통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응우옌 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야외 영화 상영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화 속 1975년 대승의 울림”을 주제로 하여 베트남 역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영화로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4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역사적 사진과 영화 포스터가 전시된다.
야외 영화 상영은 4월 27일과 2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베트남 고전 영화들이 포함된다.
기획자들은 시민들이 특히 젊은 세대가 1975년 통일의 의미와 국가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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