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은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재난 피해자 의료비 및 응급환자 수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의 자회사로, 미얀마에서 2016년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IBK캐피탈은 장애인, 불우아동, 독거노인 등을 위한 활동도 포함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