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은 부처 및 기관 간의 직접 연결을 강화하고, 타슈켄트와 깜라인 간의 직항편 개설을 환영했다.

양국은 추가적인 노선 개설과 비자 정책 개선을 계속 검토할 계획이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비자 면제 협정 등 법적 틀을 마련해 경제와 관광 협력을 촉진할 것을 요청했다.

양국 국회의 협력 관계 증진 역시 논의되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베트남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