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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제
베트남 소상공인, GDP 24% 넘기며 경제 발전의 중심축
2025년 04월 01일 14:53
베트남 내 사업가구와 개인사업자가 GDP의 24%를 차지하며 지난해 세금 납부액이 20% 증가했다.
베트남 사업가구 및 개인사업자는 약 520만 개로, GDP의 24% 이상을 차지하며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지난해 세금 납부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여 25.9조 동에 달했다.
세무당국은 조세징수 강화를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경제 성장에 따라 전자상거래, 외식업 등 분야에 대한 조세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비허가 소상공인을 엄격히 단속하고, 합법적 사업자 관리 및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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