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베트남,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위해 100여 명의 군·공안 인력 파견
2025년 04월 01일 00:43
베트남이 지진 피해를 겪은 미얀마에 군·공안 인력 100여 명을 파견해 구호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지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100여 명의 군인과 공안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했다.

국방부는 80명의 팀을, 공안부는 26명의 인력을 보냈으며, 구조견과 첨단 장비를 동원했다.

미얀마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과 악천후 속에서 베트남은 책임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받았다.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결정은 임무의 성공에 중요하며, 국제법과 현지 규정을 준수할 것이 강조되었다.

베트남 군대는 전통과 인도주의 정신을 고취하며 미얀마 시민들과의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베트남구호임무
#미얀마지진
#국제협력
#인도주의
#현장구조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mc.kang.goodtree@gmail.com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