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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이란과의 첫 전세 비행으로 문화 교류의 새 지평 열어
2025년 03월 29일 13:01
하노이가 이란의 첫 전세 비행을 맞이하며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하노이는 처음으로 이란에서 온 전세 비행기를 통해 200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과 이란 간의 문화 교류와 관광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

이번 대담한 비행은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매니지먼트와 HG 그룹 및 이란의 메라즈 항공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이란 관광객들은 베트남의 문화유산과 자연 경관을 탐방하며 노르즈를 기념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이란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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