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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화재피해 소상공인 지원하며 '상생금융' 실현
2025년 03월 27일 11:02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화재피해 소상공인을 돕는 1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는 연임 후 화재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1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전국 35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기기 교체 및 매장 보수 등을 포함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하나은행의 모바일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이 선정된다.

함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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