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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트남 민족 다양성과 예술 즐긴 베트남-싱가포르 총리 부인들 방문
2025년 03월 26일 18:06
파엠 민 찐 베트남 총리 부인과 싱가포르 총리 부인은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을 방문해 베트남 문화와 예술을 체험했다.
하노이에서 파엠 민 찐 총리 부인 레 티 빅 짠과 싱가포르의 로렌스 웡 부인은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54개 민족 전통 의상, 악기, 농기구, 수공예, 의례 등을 탐험했다.
방문 도중 중앙고원의 전통 공동체인 롱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동호 민속화 시연을 관람하고, 짠 씨는 찬 짜우 투오이 사오라는 그림을 싱가포르 손님에게 선물했다.
전통 베트남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은 전통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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