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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중국 동문 모임, 문화 교류와 우정 강화 논의
2025년 03월 21일 18:46
베트남과 중국의 동문들이 하노이에서 모임을 열어 두 나라 간의 우정을 강화하고 문화 교류를 논의했다.
하노이에서 베트남과 중국의 동문들이 모여 외교관계 75주년과 베트남-중국 인문교류의 해 2025를 기념했다.
행사는 베트남-중국 우호궁전에서 외교부와 관계 기관들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며, 두 나라 간의 오랜 우정을 강조했다.
중국 유학생 황 샤오롱은 학업 후 중국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치며 양국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아역 배우였던 트란 티엔 투는 중국에서의 문화 교류 경험과 베트남 음악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에피소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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