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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제
베트남, 역대 최대 미국 기업 대표단 맞아 투자 확대 촉구
2025년 03월 20일 08:57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역대 최대 미국 기업 대표단을 맞아 경제 협력 방안 논의와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미국 기업 대표단을 환영하며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대표단은 보잉, 애플, 인텔 등 약 60개사의 대형 미국 기업 임원진으로 구성되었다.
찐 총리는 기술이전, 디지털 인프라 개발, 주요 교통인프라 투자 등을 제안했다.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 투자환경에 낙관적인 평가를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확대 의사를 밝혔다.
총리는 지속 가능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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