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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관리 불가시 금지보다 자치 강화해야
2025년 03월 20일 07:00
팜 미잉 찐 베트남 총리는 자치와 책임을 강조하며 법 제정의 변화를 촉구했다.
총리 팜 미잉 찐은 관리 불가시 금지하는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당국에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회의에서는 원자력, 과학기술, 에너지 효율 법률의 개정안이 논의되었다.

원자력법 개정에서는 방사선 안전과 관리 분권화가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과학기술혁신법에서는 과학과 기술 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장려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총리는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법 제정을 강조하며 입법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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