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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중동발 전세기 통해 이란 관광객 200명 맞이
2025년 03월 19일 23:43
베트남이 첫 중동발 전세기를 통해 이란 관광객 200명을 맞이하며 국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시가 첫 중동발 전세기를 통해 200명의 이란 관광객을 맞이하며 관광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들은 10일간의 일정을 통해 베트남의 남부, 중부, 북부를 여행하며 풍부한 문화와 역사적 명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국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동 시장으로의 확장이 관광객 다양화를 돕고 있다.

관광 안내 당국은 향후 더 많은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련 업계와 협력해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음 그룹의 200명 이란 관광객은 3월 28일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며, 베트남명소를 탐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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