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및 환대 하노이 2025' 박람회가 3월 18일 하노이 국제 전시장 I.C.E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에는 인도,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전 세계 17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식음료 및 환대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인다.

안니 트란 인포마 마켓 베트남 매니저는 이 박람회를 통해 고급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하이라이트에는 '아시아의 탁월한 맛 상 2025' 시상식과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요리상이 포함된다.

2D&ONE 등의 기업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국제 파트너와 고객 확보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