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산업
빈패스트, 초소형 전기차 '미니오그린' 공개…폭발적 관심
2025년 03월 18일 09:11
빈패스트는 새로운 초소형 전기차 미니오그린을 공개하며 사전예약을 시작해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빈패스트는 국민차 VF3에 이어 더 작고 저렴한 전기차 '미니오그린'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겐 등록세 면제, 색상 무료 선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미니오그린은 4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최대 80km/h의 속도와 170km 주행이 가능하다.
GSM은 차량 구매자에게 3년간 운행수입의 90%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현지 커뮤니티에서는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빈패스트
#미니오그린
#전기차
#사전예약
#자동차시장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