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Tân Sơn Nhất 공항, 5월 5일부터 국내선 제3터미널 운영 시작
2025년 03월 17일 15:25
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에서 5월 5일부터 베트남 항공과 비엣젯 항공의 국내선 운항이 시작된다.
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이 5월 5일부터 베트남 항공 및 비엣젯 항공의 국내선 운항을 시작한다.
4월 24일과 28일에는 해당 노선의 시험 운항이 예정되어 있다.
Vasco, Bamboo Airways, Vietravel Airlines, Pacific Airlines는 기존의 국내선 터미널 T1에서 계속 운영된다.
공항은 전환 기간 동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항공사와 관련 서비스 단위에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기기 및 절차 점검, 인력 준비, 교육을 통해 잠재적인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승객 및 대리점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TânSơnNhất공항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국내선운항
#제3터미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