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던스 재단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취약 지역 사회를 위한 금융 웰빙과 기후 및 건강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재단은 지속 가능한 장기 솔루션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가 보다 현명한 재정 결정을 내리고 기후 및 건강 관련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유엔, 국제적십자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에 대한 스마트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SAFE STEPS D-Tech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가들에게 멘토링과 글로벌 인정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VPN은 33개 시장의 600명이 넘는 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내 자원 흐름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