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베트남, 동남아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 수 최저
2025년 03월 13일 14:53
지난해 베트남의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 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적은 5500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베트남의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는 약 5500명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적은 수로 나타났다.나이트프랭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자산가 수는 전 세계 비중의 0.2%에 불과하다.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자산가를 보유한 국가는 싱가포르로, 9674명을 기록했다.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이 90만5400명으로 최다 자산가를 보유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국내외 경제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부유 시장은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베트남자산가
#동남아부자순위
#미국부유국
#세계자산가
#경제보고서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mc.kang.goodtree@gmail.com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