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민공군의 372 공군사단은 빈딘(평정) 타이손의 TB2 사격장에서 실탄 훈련을 실시했다.

수호-27 전투기 조종사인 응우옌 호앙 하이 콴 대위는 극한의 비행 기술과 헌신을 보여주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하이 콴은 어릴 적부터 전투기를 동경해 파일럿의 꿈을 키웠다.

그는 엄격한 훈련과 엄선된 선발 과정을 거쳐 기갑 학교에 입학해 파일럿으로 성장했다.

하이 콴 대위는 현재 300회 이상의 비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베트남의 영공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