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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프랑스 EDF와 청정 에너지 및 핵발전 협력 강화
2025년 03월 13일 00:11
베트남이 프랑스 EDF와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 및 청정 에너지를 강화하고 핵발전 프로젝트를 지원받기를 원하고 있다.
총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은 프랑스 전력 회사 EDF와 베트남의 녹색 및 청정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2025년까지 경제 성장률 8% 이상을 목표로 하여 전력 수요가 연간 12-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DF는 베트남에서 푸미2(Phú Mỹ 2), 썬미1(Sơn Mỹ 1) 등의 프로젝트로 협력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핵에너지 기술을 자랑한다.

베트남은 니인트완(Ninh Thuận) 원전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기술 이전을 함께할 파트너를 우선 선택할 계획이다.

프랑스 및 EDF에 인력 양성 및 최첨단 기술 제공을 통한 협력 확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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