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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동산
베트남, 호치민·다낭에 국제금융센터 설립 추진
2025년 03월 12일 10:10
베트남이 호치민과 다낭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하여 경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투티엠신도시에 국제금융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부지 면적은 축구장 13개 크기인 9.2헥타르에 달한다.
호치민시 정부는 국제금융센터의 인프라 강화를 위해 5G 네트워크를 포함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 투자자 유치와 FDI 자본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중앙 정부는 다낭에도 국제금융센터를 개발하여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5년 내 국제 수준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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