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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호치민시, '바삭한 반미와 진한 커피' 축제로 눈길
2025년 03월 05일 14:51
호치민시에서 다양한 반미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반미 축제가 21~24일 개최된다.
호치민시가 주최하는 반미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1군 레반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바삭한 반미와 진한 커피의 맛'을 주제로 한다.
축제는 다양한 반미 샌드위치와 커피를 선보이며, 150~180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축제는 안전을 위해 식품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며, 방문객에게 반미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인 반미는 지난해 세계 100대 샌드위치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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