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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광남성 순국선열 기림 행보
2025년 02월 08일 20:21
베트남 총리 팜 민 찐은 광남성에서 순국선열과 베트남 영웅 어머니를 기리며 나라의 발전을 위한 단결을 다짐했다.
베트남 총리 팜 민 찐은 광남성에서 순국선열과 영웅 어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향과 꽃을 바치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명했다.

광남성은 65,000명이 넘는 순국선열, 31,000명의 상이군인 등이 있으며 15,360명의 영웅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찐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국가 해방과 통일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독립과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혁명적 영웅정신을 기리며, 모든 베트남인이 단결해 나라의 강한 발전과 번영을 이끌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정부는 혁명에 이바지한 가족들과 정책 수혜자들의 물질적, 정신적 삶을 계속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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