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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 서기장, 설 연휴 후 빠른 업무 복귀 및 경제 회복 강조
2025년 02월 04일 19:22
베트남 당 서기장이 설 연휴 이후 긴 축제를 자제하고 경제 회복 및 사회 안정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 당 서기장 또 람(Tô Lâm)은 설 연휴 후 모든 기관과 지방정부의 즉각적인 업무 복귀를 강조하며, 기한 초과된 축제가 없도록 당부했다.

설 연휴 동안 정책 수혜자와 원격 및 소외지역 주민을 포함한 1,350만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시장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및 산업 지역은 계속 운영되어 근로자들을 지원했다.

람은 당국과 기업의 업무 복귀를 촉구하며, 투명한 경제 회복과 사회 안정을 위한 조치를 요구했다.

람은 또한 과학기술 혁신 및 공공투자 가속화를 위한 결의안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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