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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서 베트남-영국 간 국경간 교육 네트워크 'EmpowerTNE' 출범
2025년 11월 12일 12:39
베트남과 영국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경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EmpowerTNE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영국 대사관과 BritCharm이 주관한 UK–ASEAN 미래교육 로드쇼 일환으로 하노이(Hà Nội)에서 EmpowerTNE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Phenikaa(Phenikaa) 대학이 초대 조정기관을 맡고 응우옌푸칸(Nguyễn Phú Khánh) 교수가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양국은 교육·과학·기술·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핵심 협력 분야로 규정하고 공동 프로그램과 영어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네트워크는 정책·학계·자원을 연결하고 국경간 교육(TNE)의 품질 표준화와 국제적 모범사례 도입을 목표로 한다.
영국문화원은 이 사업을 TNE 전략(2025-27)의 일환으로 보고 베트남 학생의 영국 학위 접근성 확대와 교육 품질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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