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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러시아 관광객 베트남·태국 예약 급증…태풍 피해 없이 여행 수요 회복
2025년 11월 11일 13:47
러시아 여행업 연합은 러시아 관광객의 베트남과 태국 예약이 급증하고 있으며 내년 4~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여행업 연합(RUTI)은 러시아 관광객의 베트남과 태국 예약이 지난주 급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주요 리조트들은 태풍 칼마에기(Kalmaegi) 이후 빠르게 안정화되었다.
러시아의 ITM 그룹(ITM Group) 홍보국장 안드레이 포드콜진(Andrey Podkolzin)은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당국이 신속히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여행사들은 날씨가 관광객의 휴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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