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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도체 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공급망서 위상 강화 추진
2025년 11월 08일 10:35
부총리 응우옌 찌 중은 제도·인재·인센티브·인프라 강화로 베트남이 반도체 공급망에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응우옌 찌 중 부총리는 베트남이 반도체 산업 공급망에서 단계적 위상 강화를 위한 내부 역량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정치적 안정성과 거시경제적 건전성,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와 경쟁력 있는 인건비를 강점으로 꼽고 있다.

정부는 제도·인센티브 개선, STEM 교육 우선화, 세제·비자·노동허가 우대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세금·토지 사용에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IC 설계·R&D·테스트 센터 및 공동연구실 등 인프라를 동시에 개발할 방침이다.

2025년 국제 반도체 전시회에는 5,000명 이상의 대표단과 200개 이상 기술 파트너가 참여해 베트남의 글로벌 반도체 위상 제고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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