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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수 품은 '하노이 에센스' 구역, 제1회 가을 박람회서 전통·첨단 한자리 선보여
2025년 11월 03일 17:39
하노이(Hà Nội) 외곽 동안(Đông Anh)에서 열리는 제1회 가을 박람회의 '하노이의 정수' 구역이 전통 수공예와 OCOP 인증 농산물, 첨단 산업 제품을 한데 모아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박람회 '하노이의 정수' 구역은 국화빛과 가을 거리 느낌을 살린 연출로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교외의 OCOP 인증 유기 과일과 전통 떡·간식 등 지역 특산물이 대거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꿰즈엉(Quế Dương) '세이프 포멜로' 협동조합과 즈엉화(Dương Hòa) 생산자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트엉틴(Thường Tín) 닌케(Nhị Khê) 목공 마을과 팜뚜안뒤(Phạm Tuấn Duy) 등 장인들은 수공예품을 시연하며 해외 시장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푼뚱앙(Phùng Tùng Anh) 등 기업들은 레이저 용접기와 협동로봇, 자율이동장치 등 베트남산 첨단 기술을 전시해 전통과 산업혁신의 융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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