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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주석 Lương Cường, APEC 계기 주요국 정상들과 잇단 회담…APEC 2027 베트남 개최 지지 확보						
						
							2025년 10월 31일 22:45						
						
							
						
						
						
												
						
							베트남 국가주석 Lương Cường가 APEC 정상회의 계기에 일본·뉴질랜드 등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경제·무역·기술 등 실질협력 강화와 APEC 2027 지원을 확보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일본,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 정상 및 대표단장과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
각국 지도자들은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과 사회경제적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간 경제·무역·과학기술·디지털 전환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담 참가국들은 기후변화·재해예방·식량안보·사이버보안 등 공동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ASEAN 및 APEC 등 다자 메커니즘에서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이 2027년 APEC 개최국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각국 정상과의 양자회담에서 일본 타카이치 사나에(Sanae Takaichi),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파푸아뉴기니 존 로소(John Rosso), 페루 테레사 스텔라 메라 고메스(Teresa Stella Mera Gomez), 홍콩 행정장관 존 리 카치우(John Lee Ka-chiu) 등과 경제·투자·금융·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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