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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국가주석 APEC CEO 서밋 연설…아·태 경제 통합·책임 있는 AI협력 촉구
2025년 10월 30일 20:56
베트남 국가주석이 APEC CEO 서밋에서 아시아·태평양의 경제 통합과 책임 있는 AI 발전을 강조하며 베트남을 안정적 투자처로 제시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APEC CEO 서밋에서 아·태 경제 간 차이를 좁히고 공통 기반을 강화해 경제 통합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이 지식 공유와 기술 이전, 공동의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이 투명하고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과 1억 명이 넘는 역동적 시장을 갖춘 안정적 투자처임을 소개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제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에 책임 있고 포용적인 AI 개발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의 개혁과 비전, 특히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AI 생태계 조성 제안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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