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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서기장 Tô Lâm, 런던서 영국 부총리 데이비드 래미와 회담
2025년 10월 30일 18:20
베트남 당 서기장 Tô Lâm이 런던에서 영국 부총리 데이비드 래미와 만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런던에서 영국 부총리 데이비드 래미(David Lammy)를 만나 공식 방문 중 회담을 가졌다.

그는 영국 총리 및 의회 지도부와의 논의를 포함한 방영 성과를 설명하고 양국 관계의 주요 방향과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또럼(Tô Lâm)은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된 이후 래미(David Lammy)를 처음 만난 영국 지도자라며 협력 강화와 무역 150억 달러 목표, 주요 사업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

래미(David Lammy)는 관계 격상을 역사적 이정표라 평가하며 무역·투자, 국방·안보, 에너지, 혁신, 항공·해양 안전을 우선 협력 분야로 지목하고 고급 인력 비자 완화 약속을 했다.

회담 전 또럼(Tô Lâm)과 래미(David Lammy)는 전 주영 베트남 대사 마크 켄트( Mark Kent)가 의장인 영국-베트남 네트워크 지도부와 만나 교육·문화·교류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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