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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부-애보트, 고령층·당뇨 등 영양관리 협력 강화
2025년 10월 29일 12:08
베트남 보건부와 글로벌 의료기업 애보트(Abbott)가 고령층 영양, 당뇨 및 비전염성 질환 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애보트(Abbott)가 고령층 영양과 당뇨 등 비전염성질환 관리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트란 반 투안(Trần Văn Thuấn) 부장관 겸 국가의료위원회 의장은 애보트의 과학 기반 영양·보건 기여를 치하하고 2045년 보건 시스템 목표를 재확인했다.
더글라스 쿠오(Douglas Kuo) 애보트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총괄은 애보트의 30년 공헌과 AFINS 등 영양개선 프로젝트 성과를 강조했다.
애보트는 병원 영양선별 표준화와 임상 지침 개발 등으로 수백만 환자에 혜택을 주었고 모자 보건 및 비전염성질환 관리에도 참여해왔다.
양측은 노인 돌봄과 당뇨·암 등 만성질환 관리 가이드라인과 공중보건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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