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당 서기장 Tô Lâm의 영국 방문, 런던서 재외동포 간담회 개최
2025년 10월 29일 09:41
당 서기장과 수행단이 런던에서 재영 베트남 공동체와 간담회를 갖고 과학·기술 및 인재 교류 협력을 강조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과 수행단이 10월 28일 런던에서 재영 베트남 공동체 대표들과 만나는 간담회를 가졌다.

주영 베트남 대사 도민흥(Đỗ Minh Hùng)은 당 서기장의 방문을 재외동포에 대한 깊은 관심의 표현으로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본국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우수 인재 유치와 귀국 장려 기구 마련을 제안했다.

또럼(Tô Lâm)은 인재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과 베트남어 교육을 통한 문화 보전을 당부했다.

또럼(Tô Lâm)과 배우자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는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등 기념품을 전달해 젊은 세대의 정체성 계승을 지원했다.
#베트남영국관계
#재외동포간담회
#과학기술인재
#베트남어교육
#인재유치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